[헤럴드POP=이혜랑 기자] ‘뉴욕댁’ 서민정이 남편의 못 말리는 택배 사랑에 근심을 드러냈다.
9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이방인’에서는 서민정과 그의 남편 안상훈 씨의 일상생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안상훈은 어김 없이 택배를 뜯으며 물건들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이후 택배 상자가 가득 쌓였고 서민정은 “오빠 이거 내일 치우는 사람이 우리 미워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안상훈은 “그 사람은 우리 1년 전부터 미워했어”라고 말해 서민정을 폭소케 했다. 또 그는 “우리집 택배 상자 양이 아파트 전체보다 많이 나오는 것 같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특히 더이상 공간이 부족한 듯 화장실까지 물건들로 가득 찬 모습이 공개돼 놀라움을 더했다.
이후에도 남편 안상훈은 또 다시 물품을 구매하기 위해 컴퓨터 앞에 앉아 서민정을 설득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서민정은 “더 이상 놔둘 데가 없어. 그만 사도 될 것 같아”라고 타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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