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서지혜와 장미희가 200년 넘게 살아온 존재로 그려졌다.
7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흑기사’(연출 한상우|극본 김인영)에서는 샤론(서지혜 분)에 경고하는 장백희(장미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샤론은 장백희에 “그 애를 만났어요 분이. 가난하고 초라한 여자가 돼서 나타났어요”라며 정해라(신세경 분)을 언급했고, 좋은 사람이 나타날 거라는 장백희에 그건 안 된다고 표정을 달리했다. 장백희는 “이젠 너도 현명해 져야지 200년 넘게 살았으면”이라며 샤론의 목을 조였다.
수녀를 찾아간 장백희는 “세 사람이 행복해야 돼요. 한 남자와 두 여자요. 뭔가 다가오고 있는 건 확실한데 뭘 어떻게 했으면 좋을지”라며 고민을 털어놨다.
한편 ‘흑기사’는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위험한 운명을 받아들이는 순정파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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