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혜랑 기자] ‘더유닛’에서 최초 탈락자가 발생했다. 무려 35명이 대거 탈락하게 되면서 앞으로 더욱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임이 예고됐다.
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이하 ‘더 유닛’)에서는 1차 국민 투표 마감 후 첫 ‘유닛 발표식’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지난 달 11일부터 전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된 1차 투표는 데뷔를 응원하는 최애 멤버 1명과 차애 멤버 8명을 뽑는 방식. 최애 멤버에게는 2점이 차애 멤버에게는 1점이 부여되며, 이 투표 결과에 따라 탈락자 여부가 결정됐다.
시청자들의 투표를 많이 받지 못한 하위권 멤버들은 탈락의 아픔을 안고 ‘더 유닛’을 떠나게 되는 것. 이후 남자팀으로 구성된 ‘유닛B’와 여자팀 ‘유닛G’에 한 발 다가간 참가자들과 도전을 마무리해야 하는 35명의 탈락자들이 공개됐다.
선배 비가 진행자로 나선 가운데 본격적으로 투표 결과가 공개됐다. 먼저 여자팀 ‘유닛G’에서 8위는 효선, 7위 현주, 6위 우희, 5위 유나킴, 4위 엔씨아, 3위 예빈, 2위 의진이 차지했다. 영광의 1위는 양지원이었다.
곧바로 남자팀 ‘유닛B’의 결과가 공개됐다. 8위는 대원, 7위 지한솔, 6위 기중, 5위 고호정, 4위 필독, 3위 동현, 2위 준이 이름을 올렸고, 1위는 티모테오였다.
끝으로 ‘더 유닛’과 이별해야 할 탈락자가 밝혀졌다. 특히 결과는 각 팀의 리더가 직접 알리는 방식으로 이뤄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여자 팀에서는 탈락 면제권으로 살아남은 은이, 해나, 예슬을 제외한 43위 이하 유정, 태이, 은별, 레나, 한비, 다빈, 유지, 보미, 세빈, 새별, 은지, 샌디, 채솔, 채원, 지니, 한서인, 소야가 탈락 소식을 전해 들었다.
남자 팀에서는 46위 이하 진, 성호, 피케이, 세빈, 키아, 하린, 주드, 중희, 정훈, 세준, 강현, 용훈, 타로, 진오, 지욱, 지안, 경하, 원준이 탈락의 고배를 마셧다.
이들은 그간 함께 했던 멤버였기에 눈물을 흘리며 함께 가슴 아파했다. 이날 첫 탈락자가 발표된 만큼 앞으로의 경쟁에 긴장을 더했다. 본격적인 전쟁의 서막이 시작된 가운데 ‘더 유닛’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5분 KBS2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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