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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현 기자] 김숙, 송은이, 김주우가 추억을 공유했다.

8일 오후 12시 5분 방송된 SBS 러브FM '언니네 라디오'에서는 김주우 아나운서가 출연 송은이, 김숙과 함께 새 코너 '송숙 나이트'를 진행했다.

이날 과거 추억의 노래들을 얘기하던 중 셋은 서로의 세대 차이에 대한 주제로 빠져나왔다. 김숙은 "저는 락카페 세대다"라며 "카페 같기도 하지만 춤도 출 수 있는 곳이다. 그게 김주우 아나운서 때로 가면서 클럽이 됐다"고 얘기했다.

이에 김주우 아나운서는 송은이에게 "송은이 씨는 롤라장 세대 아니에요"라고 물었고 "송은이는 "맞다. 소풍 갔다가 뒷풀이는 항상 롤라장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송은이는 "근데 롤라는 잘 못탄다. 그래서 애들이랑 가면 저는 뒤에 앉아서 과자 먹고 했었다"고 밝혔다.

김숙은 이런 송은이의 말에 덧붙여 "저는 노래방 세대다"라며 "그래서 고등학교 때 야자시간 살짝 빠져나와서 노래방을 가고는 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김주우 아나운서는 이런 김숙의 말에 "우리는 PC방 시대였다"고 말해 이들의 세대 차에를 엿볼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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