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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현 기자] 김숙이 송은이의 고민에 웃음으로 응대했다.

8일 오후 12시 5분 방송된 SBS 러브FM '언니네 라디오'에서 김숙과 송은이는 최근 근황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숙이 오프닝 때 "요즘 속이 조금 쓰리다"고 말을 남긴 것에 대해 송은이는 "저는 특별한 통증이 없다"며 "근데 요즘 들어 눈이 조금 그렇다. 깨끗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고 얘기했다.

이에 김숙은 "그거는 노안이다. 40대부터 노안이 오니깐. 그건 노안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게했다. 이어 송은이는 "요즘 밤에 운전을 할 때도 조금 그래서 안경을 하나 맞추려고 한다"고 얘기했고, 김숙은 여기에도 "결명자 차를 먹어라. 내가 매일 말씀드린다"고 덧붙여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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