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킹쇼 123 캡처
랭킹쇼 123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눈을 감고 큐브를 푸는 능력자의 등장에 연예인 추리단이 깜짝 놀랐다.

8일 방송된 MBC ‘랭킹쇼 1,2,3’에서는 세계 기네스 등재 연도 순서를 추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어깨 위로 피자도우를 가장 많이 돌린 것으로 등재되어있다는 출연자는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하춘화는 “너무 멋있었다. 피자만 먹을 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르바이트로 17세부터 도우를 만졌다는 출연자는 “30초에 38번 도우를 돌렸다”고 밝혔다. 박미선은 “기록이 아직 깨지지 않았다는 건 최근의 기록이라는 뜻이 아니냐”고 말하며 기술을 보여달라고 했고, 출연자는 도우가 찢어져 도전에 실패했다.

이어 4단 자전거의 기록이 있다는 출연자는 이날 스튜디오에 3단 자전거를 가져왔다. 그는 “4단은 기네스에 전시되어있는데 지금 자전거가 사라져서 찾고 있다”고 말해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출연자는 “높은 자전거를 혼자 타고 내리는 사람은 없다”며 사람의 키 만한 자전거에 올라타는 모습을 보였고 이의웅이 나섰다. 자전거에 올라간 이의웅을 보고 남창희는 “백마탄 왕자 같다”고 말했다. 출연자는 드라마 ‘한지붕 세가족’에 3단 자전거가 등장했다고 밝혔다.

다음으로 메가밍크스 큐브를 푸는데 33.17초로 기네스에 등재되어 있다고 밝힌 출연자는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큐브를 공개했다. MC 김성주는 제안하는 큐브를 풀 수 있냐고 물었고 출연자는 3X3 큐브를 눈을 감고 푸는 모습으로 스튜디오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어 출연자는 눈을 뜬 상태로 7초 만에 큐브를 풀었다. 이어 메가밍크스 큐브에 도전했고 역시나 엄청난 속도에 추리단은 깜짝 놀랐다. 기록은 34초로 기네스 기록과 1초 차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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