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고 캡처
워너원고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워너원이 일상에서 탈피해 일상을 제대로 즐겼다.

8일 방송된 엠넷 '워너원 고:제로 베이스'에서는 워너원 멤버들이 모든 것을 내려 놓고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랜만에 '제로베이스'에 방문한 워너원은 간만에 얻은 자유시간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고, 미리 준비되어 있던 '제로분식'에서 폭풍 먹방을 선보이며 기분 좋은 시간을 보냈다.

'제로베이스'를 둘러 보던 김재환은 코믹 코스튬 풀세트를 발견하고 멤버들을 불렀다. 본격 분장에 들어간 워너원 멤버들. 박지훈과 강다니엘은 스모소년으로 변신해 '에너제틱' 부터 '겟어글리' 등 춤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옹성우와 윤지성은 이소룡의 트레이드 마크인 노란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빙의에 나섰다. 그러나 옹성우는 "이소룡이 아니라 동네 백수 같은데?"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이어 소파를 이용한 막간 높이 뛰기 대회가 펼쳐 졌다. 쿠션소파 네개를 높이 쌓아올린 박우진은 쿠션을 가지고 높이 뛰기를 하며 혼자 놀기의 진수를 보여줬다. 그러다 급소를 맞아 말못 이룰 고통에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이번 화의 하이라이트 '워너원배 웃음참기대회'가 열렸다. '워너원 서열 1위권'을 두고 벌이게 된 대회에서 워너원은 아이돌이길 포기한 사람들처럼 '빵빵' 터뜨렸다.

하성운은 스모 소년 코스튬 복장에 귀에는 양말을 걸고 골프를 하는 시늉을 하였으며 옹성우는 가만히 있다가 멤버들이 방심한 사이 물을 뱉어 빵 터지게 했다. 황민현은 코에 휴지를 꽂고 나타나 새로운 모습으로 멤버들을 정신 못차리게 만들었고 라이관린은 모자이크를 할 만큼의 충격적인 자태를 뽐내 큰 웃음을 선사 했다. 평소 방송에서 예능에 특화된 모습을 보이지 않았던 멤버들도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예능전문가'의 가능성을 드러냈다.

2주 만에 돌아온 엠넷 '워너원 고:제로 베이스'는 2화 이상의 큰 웃음을 시청자들에게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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