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혜랑 기자] 장항준 감독이 아내 김은희 작가를 언급했다.

10일 오전 방송된 KBS2 ‘김생민의 영수증’에서는 김생민과 송은이, 김숙이 ‘출장영수증’ 코너로 장항준 감독의 개인 작업실을 찾았다.

이날 장항준 감독의 개인 작업실을 찾은 세 사람은 텅텅 비어 있는 집안에 의문을 드러냈다. 알고 보니 주거 공간이 아닌 개인 작업실이었던 것. 장 감독은 서울예대 후배인 김생민에게 “정말 이렇게 예의바른 친구가 없었다. 개그맨이 되어서도 응원했는데 생각보다 잘 안풀리면서 이번에 잘 되서 좋더라. 국민들에게 '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준 것 같다"고 말하며 칭찬을 했다.

또 유명 작가인 아내 김은희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이에 장항준 감독은 "사람들이 와이프 돈 더 잘 버니 좋지 않냐고 많이 묻는다. 지분은 70%는 내것이다. 아내의 노고를 누릴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해 세 사람을 웃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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