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TOP9 발표식이 그려졌다.

10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믹스나인’(연출 유성모, 이상윤, 강지은, 박상현) 7회에는 TOP9 발표식이 그려졌다.

이날 처음으로 팀의 전원합격을 기록한 건 고퀄리스트였다. 이건민, 박현규, 이찬동, 이동훈, 김현수, 이창윤, 정인성, 오희준으로 구성된 고퀄리스트는 배틀 당시 양현석으로부터 “데뷔한 그룹의 메인보컬을 모아놓은 것 같다”는 호평을 받았었다. 양현석은 고퀄리스트의 전원 합격의 소식을 전하며 “그럴 만 한 무대였다고 생각한다”고 격려했다.

화제의 참가자 신류진이 속해 있는 ‘붐바야’ 팀은 대거 합격이 예상됐다. 신류진 역시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남자 팀을 이기기도 했고, 잘한다고 소문이 났는데 전원 합격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11명의 팀원 중 무려 7명의 탈락자가 발생하며 주변을 안타깝게 했다.

박성현, 송한겸, 신준섭, 요명명, 김현종, 김동윤, 히로, 김세윤, 박승분이 속해 있는 마징가 팀의 전원합격 한 가운데 여자팀에는 위기감이 형성되기 시작했다. 전체 99명 중에서 순위를 매기니 여자팀에 불리한 기류가 형성된 것. 이 가운데 우태운의 ‘Okey Dokey’ 무대로 화제가 된 NERD’$ 팀 합격자 발표가 다가왔다. NERD’$ 팀은는 베네핏 혜택을 거머쥐었지만 세 사람의 탈락자를 배출하게 됐다.

양현석은 밀리언마켓의 우태운에게 합격 소식을 전하며 “이 친구의 끝은 어디까지일까 상상이 안 되네요”라고 기대를 나타내기도 했다. 같은 소속사 안에서도 당락이 갈리며 참가자들 중 눈물을 보이는 사람이 속출했다. 마지막 레드삭스 팀에서는 총 다섯 명의 합격자가 나왔다. 여자 합격자 46명, 남자 합격자 53명이 남은 가운데 데뷔조 TOP9이 발표 됐다. 남자 데뷔조는 9등 송한겸, 8등 최현석, 7등 우태운, 6등 이건민, 5등 김민석, 4등 이승준, 3등 김병관, 2등 김효진, 1등 우진영으로 발표됐다. 이어서 여자 데뷔조는 9등 이향숙, 8등 이수진, 7등 김현진, 6등 백현주, 5등 전희진, 4등 최문희, 3등 김소리, 2등 이수민, 1등 신류진으로 밝혀졌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