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송승헌이 거짓말을 했다.
10 오후 10시 20분 방송된 OCN ‘블랙’에는 강하람(고아라 분)을 두고 미국으로 떠나는 블랙(송승헌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블랙은 레오(김재영 분)가 제수동(박두식 분)이라는 것을 알아냈다. 이에 레오를 찾아가 제수동의 영혼을 몸 밖으로 나오게 만들었다. 그러나 정작 블랙은 제수동에게 인간으로 살라며 조건이 있다고 말했다.
자신을 찾아온 007(조재윤 분)에게 블랙은 모든 것을 묻어두고 싶다고 말했다. 강하람이 이미 고단한 삶을 살아왔다는 것. 하지만 007은 김영석이 살아있다는 것은 곧 강하람에게 위협이라고 경고했다.
블랙은 수술을 받는다며 강하람에게 미국으로 떠나는 행세를 했다. 공항에서 블랙에게 인사를 하고 나서는 강하람 앞에는 오만수(김동준 분)가 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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