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조정석과 김선호가 합심해 이혜리를 구했다.

12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투깝스’(연출 오현종/극본 변상순)에는 송지안(이혜리 분)을 구하려 애쓰는 차동탁(조정석 분)과 공수창(김선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동탁의 몸에 빙의된 공수창은 박실장(민성욱 분)으로부터 송지안을 구하려 애를 썼지만 속수무책이었다. 결국 공수찬은 차동탁의 몸에서 빠져 나가기로 결심하지만 이마저도 쉽지 않았다.

그러던 중 공수찬은 차에 부딪히게 되고. 그로인해 큰 충격을 받아 피를 흘려 결국 차동탁의 몸에서 빠져나오게 됐다. 공수찬은 차동탁에게 송지안이 위험한 상황에 처했음을 설명했다.

이어 차동탁은 공수찬과 함께 송지안을 구하려 박실장 앞에 섰다. 박실장은 차동탁에게 선택을 하라며 협박을 하지만 차동탁은 공수찬의 도움으로 박실장의 꾀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이후 차동탁은 송지안과 탁재희(박훈 분) 검사의 도움으로 살아날 수 있었지만 송지안에게 진심을 전하지는 못하고 “나와는 엮이는 일은 없을 겁니다”라고 말해 송지안의 서운함을 샀다. 또한 송지안은 표정, 눈빛, 말투까지 달라진 차동탁에 대해 혼란스러워했다.

이후 차동탁은 공수찬의 병실을 찾아왔다. 차동탁은 옛정을 언급하지만 공수찬은 이를 듣고 분노하며 과거 자신의 부탁을 들어주지 않은 것을 캐물었다. 차동탁은 "16년 전 아버지의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너의 영혼이 나의 몸에 빙의된거다"라는 의미 심장한 말을 남기며 힘을 합쳐 범인을 잡아 볼 것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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