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이연복과 고든램지가 신경전을 벌였다.

1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고든램지가 요리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스페셜 셰프로 등장한 고든램지에 샘킴은 “19살 입문 할 때 고든램지를 알았다. 너무 신기하다”고 말했다. 레이먼킴은 “어린 소녀 팬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고든램지는 “한국엔 처음이다. 20년 전 한국 음식과 사랑에 빠졌다. 한국에 온 게 기쁘다”고 밝혔다. 그는 냉부해에 출연하게 된 이유로 “경쟁을 사랑한다. 최고의 셰프들과 함께 한다길래 좋았다”고 말했다. 고든램지는 과거 축구 선수였던 이력을 밝혔다.

고든램지는 가장 요리를 잘 할 것 같은 셰프로 “유현수는 자기 관리를 잘 하고 있는 거 같아서 음식도 아름다울 것 같다”고 말하며 김풍에게 “헤어드레서인지 설거지를 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연복에게 “여유가 있어 보여 방금 은퇴한 사람 같다”고 독설해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연복은 고든램지와 요리 대결을 하고 싶다고 밝히며 “반대로 내가 은퇴 시켜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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