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서울시 측이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을 서울관광 명예홍보대사로 선정한 게 신의 한 수였다고 말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방탄소년단의 인기가 서울시 홈페이지를 다운시킨 것과 관련된 이야기가 그려졌다.
지난 6일 정오, 서울관광 명예홍보대사로 선정된 방탄소년단은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 음원을 공개했다. 이때 세계 팬들이 서울시 홈페이지에 접속해 서버가 마비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이는 서울시 홈페이지 개설 이래 최초 다운이라고.
이에 서울시 관계자는 "12월 6일 정오에 방탄소년단이 음원을 발매했는데 서울시 사이트가 5분 만에 다운됐다. 방탄소년단을 서울 홍보대사로 선정한 게 신의 한 수였다. 올해 이렇게 잘 홍보 됐으니까 내년에는 더 많은 외국관광객이 서울을 찾아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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