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백진희의 갑질이 시작됐다.

12일 KBS 2TV 월화드라마 ‘저글러스’에는 세입자와 집주인으로 만나게 된 남치원(최다니엘 분)과 좌윤이(백진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좌윤이는 시끄러운 공사 소리에 세입자에게 책임을 물으러 2층으로 달려갔다. 그러나 세를 준 2층 현관을 열고 나온 건 자신의 보스인 남치원이었다. 카페로 자리를 옮긴 좌윤이는 남치원에게 공사를 얼마든지 진행해도 된다고 말했다.

하지만 남치원은 공사구분을 했으면 좋겠다며, 회사에서는 본인이 상사지만 집에서는 본인이 세입자임을 강조했다. 남치원은 좌윤이의 집에서 발견한 세입자를 구한다는 종이를 내보이며 좌윤이에게 상황을 설명했다.

특히 젊은 남자에게 10%의 할인을 적용해준다는 대목을 지적하며 자신은 어머님에게 이 부분을 혜택을 받지 못했다고 항의했다. 좌윤이는 본인이 해결해보겠다고 먼저 카페를 나서며 “이제 내가 갑이다”라고 환호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남치원을 찾아간 좌윤이는 “세를 밀리지 말라”며 본격 갑질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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