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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배우 하정우가 자신의 대학 시절을 이야기했다.

11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배우What수다'에서는 하정우가 "'신과함께- 죄와 벌'과 '1987'이 같은 시기에 개봉한다. 이럴 줄 몰랐다"라고 겹치는 개봉 시기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어 하정우는 "'신과함께- 죄와 벌'과 '1987'은 워낙 다른 이야기를 가졌다. 장르도 다르다. 이런 걸 비교해가면서 보면 재밌지 않을까 싶다"라는 말을 덧붙였다.

이에 박경림은 "두 가지 영화를 통해 전혀 다른 하정우의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건 팬 입장에서 기쁠 것 같다"라고 반응했다.

또한 하정우는 중앙대학교 재학시절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자 "학사 경고를 두 번 받았다. 학교를 오래 다녔다. 졸업한 게 기적이었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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