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조세호는 ‘무한도전’ 제6의 멤버로 합류할 수 있을까.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 출연 중인 조세호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총파업을 끝내고 최근 정상방송을 시작한 ‘무한도전’. 11주 만의 공백기를 깨고 방송을 시작할 때부터 조세호는 ‘무한도전’을 찾았다. 이어 조세호는 2일 방송된 ‘뗏목특집’에도 출연, 혹시 ‘무한도전’의 새로운 멤버로 영입되는 것이 아닌가하는 기대심을 샀다.
이후 조세호는 어김없이 ‘무한도전’을 다시 찾았다. 9일 방송된 ‘2018 수학능력시험 특집’에 출연한 것. 이날 방송에서 조세호는 영어 영역 대표자를 맡아 놀라운 영어 실력을 뽐내는가 하면, 멤버들과의 제대로 된 예능 호흡을 이끌어내며 웃음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또한 조세호는 이번 주 녹화와 파퀴아오 특집에도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제6의 멤버 합류에 대한 기대심을 더욱 높였다.
현재 ‘무한도전’은 입대한 광희를 제외하고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하하, 양세형, 총 다섯 명이 끌어가고 있는 상황. 최대 7인의 멤버로 끌어갔었던 프로그램이었기에 다섯 명의 호흡이 아무리 뛰어나다하더라도 7명의 호흡을 따라가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그렇기에 내외부적으로도 ‘무한도전’ 멤버들의 충원에 대한 고민이 늘어가고 있던 시기였다.
이때 조세호의 출연은 단비와 같은 존재였다. ‘뗏목특집’에 등장해서는 멘트 자동판매기의 매력을, ‘무한뉴스’에서는 N행시 신흥세력의 위엄을 뽐내면서 그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은 뜨거워졌다. 이어 그의 존재감은 ‘2018 수학능력시험 특집’에서부터 완전히 폭발했다. 조세호는 멤버들에게 구박을 당하거나 놀림을 당할 때 특유의 억울한 표정을 지어보이며 큰 웃음들을 선사한 것.
또한 문제를 푸는 방식에 있어서도 기상천외한 방법들을 제시, 폭소케 했다. 이에 ‘무한도전’의 고정 팬덤들까지 들썩였다. 그간 새로운 멤버 영입에 있어서 큰 반발심을 내세웠던 고정 팬덤들. 하지만 조세호에 있어서는 그 반응은 사뭇 달랐다. 앞서 찬성을 하고 나선 것. 그만큼 조세호는 ‘무한도전’에 있어 준비된 제6의 멤버와도 같았다.
과연 이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조세호는 ‘무한도전’ 제6의 멤버로 입성할 수 있을까. 또한 최근 방송에서 뚜렷한 활약을 펼쳐왔던 조세호는 앞으로의 방송에서도 큰 웃음들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 역시 기대를 높이게 하는 큰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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