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민은경 기자]20년지기 우정으로 잘 알려진 잘생긴 미남스타 이정재, 정우성이 지난 11일, 12일 나란히 자신들이 출연한 영화의 개봉을 알리는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먼저, 11일 서울 CGV 용산점에서 열린 영화 '강철비'의 정우성은 시사가 끝나고 참석한 기자간담회에서 '정우성의 인생영화'라는 언론의 호평을 들으며 제2의 전성기를 예고했다.
한편 이날 시사회에서 같이 호흡을 맞추었던 김의성이 영화 흥행공약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 "777만이 넘으면 정우성의 명치를 때리겠다"라는 답변을 해 옆에 앉아있던 정우성을 당혹스럽게 만들기도 했다.
다음날인 12일 서울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신과 함께:죄와벌' 언론시사회에 모습을 드러낸 이정재는 극중 캐릭터인 염라대왕의 포스에 맞는 무게감있는 모습으로 등장에 관심을 끌었다. 이어 이정재는 '다음생에 무엇으로 환생하고 싶은가'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한참을 고민하다 웃으며
"다음생에는 여러분의 바람대로 정우성으로 태어나고 싶다"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하기도 했다.
20년 전부터 잘생긴 외모로 여성들의 인기를 놓친 적이 없었던 절친 정우성과 이정재.
훈훈한 절친들의 잘생긴 우정이 영원히 쭈~욱 지속되길 바라는 바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