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씨엔블루 이정신이 ‘대화가 필요한 개냥’에 출연한다.
13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되는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 13회에는 밴드 씨엔블루의 베이시스트 이정신과 그의 반려견이 출연. 훤칠한 기럭지와 훈훈한 외모까지 쏙 빼닮은 이정신과 심바의 달달한 케미로 여심을 저격할 예정이다.
평소 반려견에 대한 사랑이 지극하기로 유명한 이정신은 촬영 내내 심바에게 뽀뽀세례를 퍼부으며 심바 밖에 모르는 심바 바보다운 모습을 드러냈다. 또한 그는 다른 골든 레트리버에 비해 남다른 골격과 체중을 자랑하는 심바를 보고 “돼”트리버라는 별명을 지어준 패널 박성광을 향해 “살이 아닌 털이 찐 것일 뿐”이라고 해명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털 찐 심바를 위해 평소 버킷리스트였던 반려견 운동회를 준비한 이정신은 심바와 같은 레트리버 친구들을 초대해 강아지 운동장에서 맘껏 뛰어놀 수 있는 자리를 마련. 간식 따먹기, 개 줄다리기 등 다양한 게임을 진행했다고 해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그리고 13회에는 세련된 이미지와 뛰어난 연기력으로 호평 받는 배우 이소연이 출연. 그녀와 20대를 함께한 반려견 두 마리와 얼마 전 입양한 반려묘의 기막힌 동거스토리가 공개된다. 고양이는 처음 키워보는 초보 집사 이소연을 돕기 위해 그녀의 절친 여배우들이 출동했다고 해 더욱 궁금증이 증폭.
‘대화가 필요한 개냥’은 다른 동물예능과 달리 동물의 시점에서 바라본 주인, 주변 환경 등을 풀이하여 동물 마음을 읽어주는 신개념 동물 프로그램으로, 실제 반려동물을 키우는 스타들과 그들의 반려동물이 어떻게 교감하는지 살펴보고 동물의 속마음을 풀이해보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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