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호영의 인맥이 눈길을 끌었다.
1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 547회에는 휴대폰에 무려 3200명의 이름이 저장돼 있다는 김호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연예계의 마당발인 김호영은 휴대폰 전화번호부에 3200명이 저장돼 있다고 밝혀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다. 김구라 기준의 인맥부자 조영구도 무너트린 어마어마한 인맥의 소유자였던 것. 다 기억하지 못하지 않냐는 말에 김호영은 “대부분은 다 기억해요”라고 말했다.
김호영은 “근데 헷갈릴 때는 있어요. 이름이 같거나 비슷한 사람들이 있잖아요”라고 설명했다. 특히 ‘지훈’이라는 이름을 가진 지인이 많다는 김호영은 “일반인 친구까지 포함하면 10명 정도가 있어요”라고 전했다.
김호영의 휴대폰 속 지훈이는 가수 정지훈(비), 이지훈, 위탄 출신의 노지훈, 배우 주지훈, 김지훈 등 화려한 명단을 자랑했다. 한편 에릭남 역시 1200명이 휴대폰에 저장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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