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김무열이 아내 윤승아와 서로를 응원한다고 밝혔다.
김무열, 윤승아 부부는 연예계 워너비 부부로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알콩달콩 예쁘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
최근 서울 종로구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헤럴드POP과 만난 김무열은 윤승아가 같은 배우이기에 이해해줄 수 있는 부분이 많아 좋다고 전했다.
이날 김무열은 “서로 응원과 격려, 위로를 해준다. 직접적인 개입은 너무 잘 알아서 오히려 조심스럽지만, 그래도 잘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의 응원과 격려, 위로는 결이 다르다”고 강조했다.
이어 “촬영, 공연 끝나고 뭔가 외롭고 캐릭터가 내 안에 남아 있는 것 같을 때 친구들과 술 마시면서 털어놓으면 딴 소리 한다”며 “아내와는 반 발짝 떨어져 응원과 격려, 위로를 해준다. 확실히 다르다”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또한 김무열은 연예계 워너비 부부라는 것에 대해 “부담은 없다. 보여주기 위한 거나, 봐줬으면 하는 건 없기 때문이다”며 “어쩔 수 없는 관심 속에 살다 보니 그런 이미지가 생겨나는 것 같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그러면서 “우리 부부는 많이 털털한 편이다. 주변 의식하지 않고 동네 식당도 잘 다니고, 강아지 산책도 잘 다닌다. 이웃들과도 이야기 잘 나눈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무열은 현재 OCN ‘나쁜 녀석들 : 악의 도시’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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