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쇼미 더 머니 스타들이 출동했다.

12일 방송된 MBCevery1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 75회에는 인생역전의 주인공 ‘쇼미 더 머니6’가 배출한 스타 5인방이 함께 했다.

이날 방송에는 ‘쇼미 더 머니6’를 통해 대중적으로 큰 사랑을 받은 행주, 넉살, 더블케이, 주노플로, 마이크로닷이 함께 했다. 모두 힘든 시간을 거쳐 정상에 오른 스타이니만큼 그들의 성공담에 눈길이 모아졌다. 예능으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마이크로닷은 “많은 음악을 만드는 아티스트, TV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려고 한다”라며 “번 돈은 누구나 볼 수 있는 악세서리에 투자하지 않는다. 그래서 뉴질랜드에 집을 샀다. 19억 들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마이크로닷은 “현재 부모님이 살고 계시고, 전에 살던 집은 큰 형이 살고 있다”고 설명했다.

행주는 이날 쇼미 우승 이후 소속사 대표인 다이나믹 듀오의 태도가 180도 달라졌다고 말했다. 행주는 “사실 개코 형을 이제 내가 끌어주는 느낌이다”이라고 자신했다. 넉살은 놀라 “너 이렇게까지 해도 돼?”라고 말렸지만 행주는 “나도 할 건 해야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행주는 이번 신곡을 언급하며 “곡을 다 만들어놓고 노래를 불러야 하는 파트가 남았는데 개코 형이 '내가 부를까'하더라”며 “본인이 먼저 해준다는 얘기를 5년 동안 한 번도 안 했었다. 먼저 고맙다고 했는데 솔직히 필요 없었다. 사실대로 말하고 크러쉬한테 피처링을 부탁했다”고 말해고 설명했다.

매력 있는 웃음의 소유자 넉살은 쇼미 출연 후 월수입이 10배가 올랐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부모님께 카드를 만들어드렸다는 말에 더블케이는 “부모님들은 그래도 잘 안쓰신다”고 걱정했지만, 넉살은 ”생각보다 안 쓰시지는 않더라. 카드 알림이 하루에 10통 이상씩 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방송이 끝난 후 어머니와 면담을 해야겠다“고 재치있는 입담을 선보였다.

또한 이날 행주는 '비디오스타'를 통해 풀고 싶은 오해가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행주는 방송을 통해 실명 위기가 있는 포도막염을 앓고 있다고 밝혔으나 와전이 되는 바람에 관련된 악플이 달리기도 했다며 오해에 대한 고충을 털어 놓았다. 이어 현재 눈 상태가 많이 호전됏다며 시종일관 밝은 모습으로 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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