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이동욱이 팬들과 즐거운 소통으로 연말과 신년 맞이 준비를 했다.
12일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에서는 ‘이동욱의 On the air’가 방송됐다.
이동욱은 “날이 많이 추워졌다”며 “오늘은 모스크바보다 서울이 더 춥다고 하더라”고 인사를 했다. 월간보고서로 이동욱은 공익 광고 출연, 화보 촬영을 했다고 밝혔다. 그는 “공익 광고를 하게 돼서 영광이었고 오랜만에 오피스룩도 입어보고 해서 개인적으로 재밌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화보 촬영 소식으로 “제부도에서 황사가 왔지만 잘 촬영했다. 일찌감치 야외 촬영 날짜를 잡아놨는데 마침 어마어마한 황사가 왔다. 미세농도로 ‘최악’이 뜨더라. 결과가 좋아서 좋았다”고 말했다.
이동욱은 청취자들이 보내준 연말보고와 신년계획 사연을 소개했다. 그는 올해 팬미팅에 참여했다는 팬의 사연에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또, 먹방 여행 추천으로 “제철 음식을 드시는 게 몸에 좋고 맛도 좋다. 겨울이니까 방어, 전어, 과메기 봄에는 나물을 찾아보라”고 추천했다. 이어 6년의 연애를 끝냈다는 사연에 “6년이면 긴 시간이다. 쉽게 잊혀지진 않을 거다. 지금처럼 즐겁게 보내다보면 새로운 사람이 나타날 거다”고 응원했다.
이어 ‘욱디의 야간진료’로 이동욱은 팬들의 고민 상담을 이어갔다. 그는 아이들을 가르치며 고민이 생겼다는 팬의 사연에 “수업의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해보는 게 어떠냐”고 조언했다.
이어 ‘욱의 티를 찾아라’라는 코너에서 이동욱은 팬과 함께 동문서답을 하는 게임을 시작했다. 그는 “다음 작품에서 무슨 역할을 하고 싶냐”는 질문에 “저승사자는 아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해 패배했다. 이어 성시경의 히트곡 맞히기 게임에서도 이동욱은 4대 3으로 패배했다.
이동욱은 다음 방송을 끝으로 잠시 On the air를 쉬어간다고 밝혔다. 그는 "새로운 작품을 위해서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가지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동욱은 소규모 공개방송을 준비한다고 밝히며 이날 방송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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