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아빠본색'캡처
채널A'아빠본색'캡처

[헤럴드POP=서동권 기자] 도성수가 아내 사랑 외조王에 등극했다.

13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아재 감성 느와르-아빠본색'에서는 도성수의 넘치는 아내 사랑이 담긴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도성수는 둘째 출산준비 중인 아내 홍지민을 위해 직접 건강에 좋은 도시락을 싸며 넘치는 외조를 선보였다. 만삭의 몸으로 파워풀한 뮤지컬 리허설을 보인 홍지민은 동료들과 함께 도시락을 먹으며 남편의 외조를 뿌듯해 하며 자랑했다.

지극한 아내를 향한 외조를 보인 도성수는 딸 도로시를 위해 예쁜 애착 인형을 만들었고, 알콩달콩 자상한 아빠의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또한, 곧 태어날 둘째를 위해 가제트 만능 팔이 되어 분위기 있는 수유등을 만들었다.

한편 이윤석은 비실 되는 몸으로 마라톤을 도전 하게 되는데, 800미터를 뛰어가는 도중, 잔디밭에서 불편한 속을 개워냈다. 그 와중에 다리가 풀려 한의사인 아내 김수경이 길거리 의술을 보이며 치료했다. 비실 되는 몸이 예고하듯 아기가 타고 있는 유모차를 넘어뜨려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김형규의 아들 민재는 화보 촬영장에서 남다른 끼를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흐뭇하게 부자의 촬영을 지켜보며, 세심하게 챙기는 김형규 어머니의 모성애적인 모습도 보여졌다.

한편 김형규는 이날 마지막 촬영 소감을 말하며 아쉬운 작별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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