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반가운 얼굴 심현섭이 등장했다.

1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연출 이승훈, 한승호, 이하 불청)에서는 1970년생 심현섭이 새 친구로 등장해 불청 멤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불청 제작진은 월드스타가 새 친구로 합류한다며 기대감을 심었다. 새 친구는 개그맨 심현섭. 그는 괌에서 현지 공연을 마치고 돌아왔다며 자신의 얼굴을 공개했고 다양한 성대모사를 비롯해 과거 유행어를 거침없이 선보이며 분위기를 한껏 북돋웠다.

심현섭은 선을 많이 보지 않았냐는 김국진의 질문을 받았다. 이에 심현섭은 결혼정보업체를 통해 선을 100번을 봤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이를 고백한 방송 이후 5개나 잡혀 있던 선이 취소 됐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어 심현섭은 결혼정보업체를 통해 선을 볼 때의 단점을 언급했다. 또한 불청단체가입하면 30회 프리미엄을 보장해 준다고 말해 불청 멤버들을 솔깃하게 만들기도 했다.

이어진 질문 공세에 심현섭은 결혼 정보업체에 대한 자신의 소견을 밝혔고 방송 활동이 뜸하다는 이유와 나이, 학력 등의 이유 때문에 등급이 낮았음을 고백하며 등급을 분석해 주기도 했다. 이에 불청 멤버들은 “결혼정보업체에서 나온 것 같다”라며 결혼정보업체게 대한 관심을 보였다.

심현섭은 “바라는 대로 개그맨이 됐지만 제일 하고 싶은 대 안 되는 것이 결혼”이라며 한숨을 쉬었고 멤버들과 한숨을 쉬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게임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큰 손 박재홍은 부산어묵 150인분에 도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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