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규형이 해롱이로 리턴했다.
13일 방송된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 7회에는 유대위(정해인 분)로 인해 본모습을 찾는 유한양(이규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대위는 송담당(강기둥 분)이 호흡 곤란을 겪는 것을 보고 그를 구하기 위해 유리창을 깨고 밖으로 나가려고 했다. 하지만 사회적으로 논란이 된 군 구타사의 범인으로 지목되어 교도소에 들어온 유대위는 난동을 피운 것으로 오해를 받게 됐다.
뒤늦게 CCTV 화면을 통해 유대위가 송담당을 구하려 했다는 것을 알아차린 팽부장(정웅인 분)은 사과를 건넸다. 왜 진작 말하지 않았냐는 팽부장의 말에 유대위는 “말하면 누가 믿어 주냐”며 비관적인 태도를 보였다.
팽부장은 낮에 유대위에게 구타를 당하고 밤 사이 쇼크사 했다는 박일병의 이야기에 의문을 품었다. 이어 화면에는 박일병 사망 이후 강압적인 분위기에서 헌병대의 조사를 받는 유대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2상6방에서는 유대위와 유한양의 신경전이 이어졌다. 유한양은 유대위를 노골적으로 무시했었다. 유대위는 이런 유한양이 엎드려서 과자를 먹는 모습에 “일어나서 먹으라”고 지적했고, 이 순간 유한양이 헛소리를 시작하자 2상6방 식구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환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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