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밤도깨비’가 20회를 맞이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밤도깨비’에서는 인천 ‘빵지순례’에 나선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을 통해 20회를 맞이한 ‘밤도깨비’는 축하사절단 조우종과 함께 인천의 한 식빵집 앞에서 오프닝을 진행했다. 이들은 ‘우정테스트’를 통해 서로의 케미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고, 이 과정에서 정형돈과 김종현의 허리 둘레가 공개됐다. 정형돈은 35인치, 김종현은 28인치였다. 특히 김종현은 그동안 허리가 얇아 콤플렉스였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시작부터 좋았다. 한 타임당 30개만 나온다는 식빵집에서 1등으로 빵을 구입한 것. ‘빵지순례’의 첫 걸음을 기분 좋게 마친 멤버들은 시민의 추천을 받아 두 번째 ‘빵지순례’ 장소로 원조 계란빵집을 선택했다. 원조 계란빵을 먹으면서 진행된 두 번째 우정테스트를 통해 이홍기의 IQ가 공개됐다. 초등학교 때 측정했을 때 IQ 135가 나왔다는 이홍기는 “내가 영재 소리를 들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 빵지순례 장소는 지상렬의 추천으로 이뤄졌다. 신포시장에 위치한 공갈빵집과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홍두병집이었다. 다양한 맛을 가진 홍두병을 구입한 멤버들은 인천 자유공원으로 향해 시식을 했다.
이후 ‘밤도깨비’ 멤버들은 인천 사이다와 저녁메뉴를 건 물배달 게임을 진행했다. 이홍기 팀과 박성광 팀으로 나뉘어 게임에 진행한 가운데 승리는 박성광 팀이었다. 박성광 팀에서는 아기깨비 종현의 활약이 빛났다. 이때 함박눈이 내렸고, 멤버들은 서로의 가족에게 전화를 하면서 안부를 묻는 등 어느덧 친해진 모습을 보였다.
승리한 박성광, 정형돈, 종현은 저녁 메뉴로 갈비와 젓갈볶음밥을 선택했다. 인천 시민들도 추천한 갈빗집은 초저녁부터 손님들로 가득했다. 20회가 진행되는 동안 최초로 고깃집에 입성한 멤버들은 삼겹살 같이 생긴 갈비 비주얼에 한 번 놀라고, 그 맛에 또 놀랐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