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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혜랑 기자] 배우 이동건-조윤희 부부가 귀한 딸을 얻고 부모가 됐다.

14일 이동건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헤럴드POP에 “이동건-조윤희 부부가 딸을 얻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밝혔다.

올해 2월 말 공개연애를 시작한 이동건과 조윤희 부부는 결혼에 앞서 2세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열애부터 임신까지, 그야말로 속전속결인 커플.

지난 2월 종영한 KBS2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 함께 출연하며 사랑의 감정을 키운 이동건과 조윤희는 드라마 종영 즈음부터 본격적인 만남을 가지기 시작했다.

조윤희 인스타그램
조윤희 인스타그램

그러던 중 두 사람은 열애를 인정한 지 약 3월이 채 되지도 않은 5월 결혼 소식에 임신 소식까지 알리며 팬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당시 이동건과 조윤희 측은 “서로에 대한 믿음과 사랑을 바탕으로 최근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면서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새 생명이 찾아오는 기쁨까지 얻게 됐고 감사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저희 두 사람의 2세를 기다리고 있다”라고 밝힌 바 있다.

결혼을 준비하던 과정에서 이동건과 조윤희는 이 같은 기쁜 소식을 접했고, 우선 서류상으로 법적 부부가 된 것. 이때 남편 이동건은 드라마 ‘7일의 왕비’ 출연 중이라 결혼식을 미뤘고, 9월달에 모두의 축복 속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로써 이동건-조윤희 부부는 올해 2월부터 연말을 코앞에 둔 12월까지, 열애-결혼-출산까지 모두 이뤄내며 그 어느때보다 찬란한 한 해를 보내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