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황치열이 카레라이스의 재료 준비 부터 요리 초보자의 모습을 보였다.
14일 포털사이트 네이버 V LIVE ‘황치열X엄마레시피’에서는 가수 황치열이 출연했다.
요리를 잘 못한다고 밝힌 황치열은 엄마 레시피를 신청하게 된 이유로 “올해 행복한 한해를 보냈다. 팬분들에게 요리를 만들어서 보여드리면 어떨까 준비해봤다”고 설명했다. 그는 “한 끼 뚝딱 할 수 있는 게 뭐 있을까 고민하다 카레라이스를 준비했다”고 말하며 더해 치즈 계란말이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전화통화를 하며 황치열은 어머니와 친밀도를 확인하기 위해 어머니가 내는 문제를 맞혀보기로 했다. 어머니는 가장 좋아하는 음식을 물었고 황치열은 자신 있게 잔치국수라고 말했다. 그는 “일요일마다 오후에 국수를 끓여주셨다”고 설명했다. 어머니는 황치열의 최고 장점을 물었고 이에 황치열은 “24년 살면서 칭찬해주는 걸 들어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어머니는 착한 성격을 꼽았다.
본격적인 요리가 시작됐다. 카레라이스에 들어갈 채소를 손질하라는 어머니의 말에 감자껍질을 깎으며 황치열은 “혼자 살면서 터득한 게 있다. 사과나 참외를 먹을 때 감자 칼로 깎는다”고 말했다. 황치열은 양파와 파를 헷갈려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황치열은 양송이버섯의 이름을 몰라 어머니에게 “우산처럼 생겼다”고 설명하는 요리 초보의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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