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성열이 표예진을 위해 마음을 썼다.
14일 오후 8시 20분 방송된 KBS 1TV ‘미워도 사랑해’에는 금방 자신의 마음을 들켜버리는 홍석표(이성열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홍석표는 비서에게 여자가 언제 상처를 받냐고 물어봤다. 비서는 이에 “자기가 틀린 줄 알면서도 자기 편 안 들어줄 때? 일단은 무조건 그래 네 말이 맞다, 얼마나 힘들었니 이렇게 시작하는 거죠”라고 조언했다.
그러나 다정한 구석이 좀처럼 없는 홍석표는 “애 키워?”라며 비서를 나무랐다. 비서는 굴하지 않고 “맞아요, 애랑 똑같아요”라며 “대표님, 사랑은 머리가 아니라 가슴으로 하는 겁니다. 상처 받은 여자한테는 선물이 약이구요”라고 말했다.
이어 “길은조씨 뭐 좋아해요?”라고 단도직입적으로 길은조(표예진 분)를 언급했다. 홍석표는 이에 “근데 왜 길은조라고 단정 지어”라고 버럭하면서도 그녀의 선물을 사기 위해 길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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