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이경규가 다시 고등어를 잡으며 잡어를 소환했다.
14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에서는 감성돔 4짜 재도전이 그려졌다.
박진철 프로와 함께하는 여수 2일차, 전날의 낚시 여파로 도시어부들은 힘들어했다. 낚시를 나서며 이경규는 서울에 가고 싶다고 말했다. 본격적인 낚시가 시작되고 전날 꽝으로 인간계로 내려온 박진철 프로는 비장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5짜는 무리고 46cm 정도 하나 잡고 접겠다”고 말했다.
이경규는 입질을 느꼈고 전날 낚았던 고등어를 다시 낚으며 잡어의 기운을 뿜어 걱정을 불러일으켰다. 이경규는 뱃머리로 자리를 옮기며 “이태곤이 왜 올라왔는지 알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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