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박명수와 정준하가 자신감을 상실했다.

16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는 의견차로 대립하는 박명수와 정준하의 모습이 그려졌다.

드디어 다가온 코미디빅리그 녹화 당일. 코너에 앞서 유재석은 2주간에 박명수와 정준하 사이에 있었던 일들을 되돌아보겠다고 말했다. 첫 아이디어 회의가 있던 날. 박명수와 정준하는 서로가 구상해온 아이디어를 나누기 시작했다.

하지만 개그코드가 달라 첫 회의부터 팽팽한 의견 차이를 보이기 시작했다. 유재석은 “두 사람은 개그코드가 다르다”고 걱정하며 “서로 별로라고 하고 있다”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의견 차이보다 심각한 문제가 발생했다.

바로 코미디빅리그 소속 개그맨들의 냉정한 평가. 양세찬, 홍윤화, 양세형 등 개그맨들은 박명수와 정준하가 내놓은 아이디어에 “올드하다” “옛날 거다”라고 걱정을 드러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