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무열/메가박스플러스엠 제공
배우 김무열/메가박스플러스엠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김무열이 ‘나쁜 녀석들 : 악의 도시’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16일 김무열은 OCN 새 토일드라마 ‘나쁜 녀석들 : 악의 도시’(이하 나쁜 녀석들2)의 방영을 앞두고 있다. 최근 서울 종로구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헤럴드POP과 만난 김무열은 ‘나쁜 녀석들2’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날 김무열은 “정말 기대하셔도 좋다. 한국에서 그동안 스케일 큰 드라마는 많았지만, ‘나쁜 녀석들2’는 스케일도 스케일인데 역대급 웰메이드가 나오지 않을까 싶다”고 자신했다.

무엇보다 ‘나쁜 녀석들2’를 통해 배우 박중훈이 오랜만에 브라운관 복귀를 앞두고 있어 기대감을 드높이고 있다. 이와 관련 김무열은 “박중훈 선배님 너무 좋다. 선배님께 한국 영화계 힘들었던 시절 등 옛날 이야기를 듣는 게 너무 좋다”고 전했다.

이어 “이 일을 오랫동안 해오셨고, 우리가 설 수 있는 기반을 닦아주신 분이지 않나. 계속해서 작품 하고 계신 게 감동적이고, 좋은 일 같다. 후배로서 경외심이 있다”고 덧붙였다.

OCN '나쁜 녀석들 : 악의 도시' 포스터
OCN '나쁜 녀석들 : 악의 도시' 포스터

또한 김무열은 “영화 ‘인정사정 볼 것 없다’를 어렸을 때 봤는데, 박중훈 선배님이 그 당시 34살이었다고 하더라. 지금 나보다 어린 나이였다. ‘역사와 마주하고 있구나’라는 생각에 소름 돋더라”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동안도 박중훈 선배님의 팬이었지만, 이번에 작품을 함께 하면서 팬심이 더 두터워진 것 같다. 앞으로도 더 가까워졌으면 좋겠다”고 박중훈을 향한 애정을 뽐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나쁜 녀석들2’는 악을 악으로 응징하는 ‘나쁜 녀석들’이 부패한 권력 집단에게 통쾌한 한방을 날리는 액션 느와르 드라마로, 오늘(16일) 오후 10시 20분에 첫 방송된다. 또 강하늘, 김무열 주연의 영화 ‘기억의 밤’은 현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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