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박명수가 이국주의 독설에 당황했다.
16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549회에는 막내의 입장으로 ‘코미디빅리그’ 녹화장을 찾는 박명수와 정준하의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인으로 긴 경력을 가지고 있었지만 박명수와 정준하에게 공개 코미디는 낯선 형식이었다. 김태호 PD는 관객 투표를 받아 50점이 넘을 경우 ‘코미디빅리그’ 측에서, 50점이 넘지 못할 경우 ‘무한도전’에서 두 사람의 코너가 방송된다고 밝혔다.
본격적으로 코너를 짜기 위해 박명수와 정준하는 ‘무한도전’ 멤버들과 함께 ‘코미디빅리그’ 연습실을 찾았다. 유재석의 등장에 연습실이 뜨겁게 달아오른 가운데 막내의 위치로 돌아간 박명수와 정준하는 개그맨들과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국주는 박명수를 향해 “개그를 몇 년 했냐”고 물었고, 박명수는 “25년 했다”고 말했다. 이에 이국주는 “그 정도면 기술을 배우셔야죠”라며 “박명수 선배가 10년 전에 저한테 3년차 됐는데 (방송에서) 안 보이면 기술을 배우라고 했었다”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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