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생민의 짠내가 본격 시동을 걸었다.

16일 방송된 tvN ‘짠내투어’ 4회에는 물을 찾는 박명수의 모습에 짠내를 선사하는 김생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공항에서 내려 카오산 로드로 이동하기 위해 김생민이 선택한 이동수단은 버스였다. 택시는 너무 비싸고 지하철은 환승이 있어 복잡하다는 게 김생민의 설명이었다. 건기인 태국의 날씨에 출연진들은 버스에 오르자마자 물을 찾기 시작했다.

하지만 김생민이 허튼 지출을 만들 리가 없었다. 이에 출연진들의 항의가 빗발치자 김생민은 “형님, 비행기에서 물 안드셨어요?”라고 박명수를 나무라기 시작했다. 박명수는 “태국 기온이 34도야 생민아”라고 물을 사줄 것을 부탁했다.

출연진들 역시 탈수증이 걸려 병원에 가면 병원비가 더 나온다고 공세를 펼쳤지만 김생민은 완고했다. 김생민은 “내린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어린 애처럼 왜 그러냐”며 참을 것을 권장했다. 박명수는 이런 김생민의 모습에 사람은 안 변한다고 고개를 내저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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