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영화를 방불케하는 반전의 반전 레이스가 펼쳐졌다.
17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악인과의 전쟁’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게스트로는 명품 악역 최귀화, 이상엽, 허성태, 고보결이 출연했다. 상금 획득 미션으로 8연승을 한 송지효를 제치며 유재석은 상금 100만원을 받게 되었지만 상금을 가지고 나오던 조연출이 쓰러지며 진짜 미션 ‘악인과의 전쟁’ 레이스가 시작됐다.
식사권 획득 미션으로 멤버들은 사투리 연기를 선보였다. 다 함께 식사를 하며 전소민은 새우를 얻기 위해 주현 성대모사를 했고 이광수에게 “넌 좀 빠져 이자식아”라고 말해 폭소케했다.
최종미션으로 악인, 형사, 증인에 대한 힌트를 찾아 악인을 찾아내는 레이스가 펼쳐졌다. 멤버들은 앞서 밝혀진 힌트와 조합해 형사 2명 중 한명을 최귀화로 확정했다. 악인이었던 김종국은 이광수를 증인으로 생각하고 이름표를 뜯으려 시도했고, 마침 나타난 형사 최귀화에 의해 아웃됐다. 30분 레이스가 끝나고 1차 재판으로 시민들은 남은 악인으로 이상엽과 이광수중 이광수를 선택했고 이광수는 시민이었다.
2차 재판에서 허성태는 증거로 형사 중 한명이 악인이라고 밝혔고 남은 멤버들은 충격에 휩싸였다. 최종 투표로 유재석이 심판대에 올랐고 유재석은 형사로 결국 최귀화의 활약으로 악인팀이 승리했다.
한편, SBS ‘런닝맨’은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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