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몽니와 배우들이 '2018 Grown up'을 소개하며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19일 오후 V라이브에서는 몽니의 뮤직 드라마콘서트 '2018 Grown up' 인터뷰와 라이브가 진행됐다. 몽니를 비롯해 출연 배우들인 박한근, 허규, 한수림, 문진아가 참석했다.
몽니는 '2018 Grown up'가 영화 '건축학개론'과 감성이 비슷하다며 "액션이 있고 다이내믹하지는 않지만 스며드는 점에서 비슷하다."고 했다.
또한 콘서트 대사 중 가장 마음이 아팠던 대사는 여자가 오랜 시간 후에 만난 남자에게 "나 많이 늙었지?"라고 하자 남자가 "하나도 안 늙었어 처음 만났을 때랑 똑같아."라고 밝혔다. 몽니는 이 대사를 듣고 함께 나이를 먹어가는 모습에 가슴이 뭉클했다고 말했다.
이어 몽니는 내년 1월 10일부터 1월 28일까지 웨스트브릿지 라이브홀에서 진행되는 콘서트를 홍보하며 "공연장이 사운드 좋기로 유명한 곳이고 준비 열심히 했기 때문에 기대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배우들은 '나를 잊지 말아요'를 시작으로 '남아줘','그대와 함께', 'love sound','바람' 노래들를 열창하며 뮤지션으로서의 재능을 한껏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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