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송지효가 미션에서 8연승을 하며 런닝맨 에이스의 면모를 보였다.
17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명품 악역배우 특집으로 최귀화·이상엽·허성태·고보결이 출연했다.
배우 최귀화의 등장에 유재석은 자신보다 6살 연하임을 밝혔고 이에 하하는 “최귀화가 나이는 1살 형인데 학번은 후배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최귀화는 “하하 대학시절에 이태원 아치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고보결은 예능 첫 출연이 ‘1박 2일’임을 밝혔다. 이광수는 고보결과 부부 역할을 연기했다고 밝혔고 양세찬은 “이광수가 그러는데 고보결이 좋아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고보결은 “유언비어다”고 말했다.
상금 획득 미션으로 송지효는 가위바위보 5연패를 하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김종국과의 대결에서도 승리하며 송지효는 김종국의 이마를 때려 탄성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송지효는 양세찬과 허성태의 벌칙을 참아내며 독이 오른 채 8연승을 채웠지만 유재석에게 패배했다. 유재석은 결국 게임에서 승리하며 상금 100만원을 받게 되었지만 상금을 가지고 나오던 조연출이 쓰러지며 진짜 미션 ‘악인과의 전쟁’ 레이스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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