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정우성이 로힝야 난민들의 참상에 대해 전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에서는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로 활동 중인 배우 정우성이 출연했다.
이날 정우성은 최근 로힝야 족의 난민촌을 다녀온 것에 대해 "제가 봤던 난민촌 중에서 이렇게 열악하고 힘든 상황이 있을까 했을 정도였다"고 말을 하며 참상을 엿볼 수 있게 했다.
이어 정우성은 "대다수 사람들이 눈앞에서 가족의 죽음을 목도했고 또 대부분의 여성들이 강간까지 당할 정도였다"며 참담한 현실을 전했다. 이에 정우성은 "지원물량도 부족하고 그러다보니 영양실조, 질병 문제도 심각해졌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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