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2017년 김주혁부터 샤이니 종현까지 수 많은 스타들이 세상을 떠나 별이 됐다.

본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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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오늘(18일) 샤이니 종현(27)의 사망 소식이 전해졌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종현은 오후6시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레지던스에서 쓰러진채 발견돼 건국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게다가 종현은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가며 지난 10일 개인 단독 콘서트까지 성황리에 마쳤기에, 이 비보를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이 대다수. 큰 사랑을 받았던 그였기에 벌써부터 수 많은 애도글이 쏟아지고 있다.

또한, tvN 예능프로그램 '코미디빅리그'에 출연했던 개그우먼 최서인도 같은날 암 투병 끝에 사망했다. 최근 난소암의 재발로 힘겨운 투병 중 세상을 떠난 최서인은 향년 35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나 모두의 눈시울을 붉히게 했다.

이렇게 모두를 비통함에 빠뜨린 스타들의 사망 소식은 2017년 끊임 없이 들려왔다.

첫 비보는 故김영애. 김영애는 지난 4월 9일 췌장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2016년부터 건강이 악화된 김영애는 투병 중에도 KBS 2TV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 출연하며 끝까지 연기에 대한 열정을 불태워 많은 이들의 가슴을 아프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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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10월 30일 오후 배우 김주혁이 서울 삼성동 영동대로 봉은사역 사거리에서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김주혁의 차량은 앞서 가던 차량을 받은 후 인도로 돌진. 인근 아파트 벽면을 들이 받고 계단 밑으로 떨어져 전복됐다. 사고 후 김주혁은 건국대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 많은 이들을 충격 속에 빠뜨렸다.

모든 국민을 충격에 빠뜨렸던 김주혁 사망 소식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또 한 번의 비보가 전해졌다. 배우 이미지가 홀로 세상을 떠난 것. 사망 원인은 신장 쇼크로 인한 사망이었다. 그러나 사망 2주 뒤에 발견돼 정확한 사망 날짜와 시간 등을 알 수 없었고, 고독사한 이미지에 국민들은 비통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외에도 故김지영, 故윤소정 등 많은 스타들이 세상과 작별을 고했다. 개인적인 친분은 없으나 우리 곁에 친근하게 남아있던 이들이었기에 국민들은 가슴 아파하며 명복을 빌고 있으며 너무 많은 스타들이 한 번에 세상을 떠났기에 더욱 비통한 2017년으로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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