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혜랑 기자] 양파가 방송 스케줄에 늦을까봐 지하철을 타고 왔다고 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에 라디오’는 월요일의 코너 ‘은프라 숙프리 쇼’로 꾸며진 가운데 가수 양파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양파는 "눈이 많이 내려 늦을까봐 지하철을 타고 왔다. 집에서 시간을 재보니 2시간이 걸리더라. 그래서 지하철을 타기로 결심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양파는 "첩보영화처럼 달려왔다. 그런데 너무 기뻤다. 재밌었"고 덧붙였다. 또 그는 김숙의 물음에 "아무도 알아보지 않더라"라고 말하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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