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혜랑 기자] 양파가 히트곡 ‘애송이의 사랑’에 얽힌 일화를 밝혔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에 라디오’는 월요일의 코너 ‘은프라 숙프리 쇼’로 꾸며진 가운데 가수 양파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양파는 과거 히트곡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애송이의 사랑'을 녹음했을 당시 중이염에 걸려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양파는 "미국에서 체류하던 중이라 병원비가 비싸다보니 아파도 병원에 가지 못했다. 그래서 한쪽 귀가 알들리던 상황이었다. 지금 곡을 다시 들어보면 코 막힌 소리가 난다"고 설명했다.

또 양파는 고음인 노래가 왜 이렇게 많냐는 DJ 김숙과 송은이의 물음에 "이번 노래도 원곡에서도 반키를 내릴까했는데 높은 키에서 제 목소리 매력이 나온다고 하더라. 개인적으로 지르는 소리 싫어하는데 그래도 높아야 좋아해주시더라"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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