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정형돈이 오혁에게 의혹을 제기했다.

21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 tvN ‘그 녀석들의 이중생활’에는 오혁의 집을 찾아간 3MC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형돈과 데프콘, 유세윤은 “씨엘과 태양씨가 자신의 이중생활을 공개하고 있는 반면, 오혁은 뭘 안 보여준다”고 불만을 제기했다. 이에 세 사람은 오혁의 집을 찾아갔다. 데프콘은 “제일 먼저 냉장고가 보고 싶다”라고 말했고, 정형돈은 “우선 저는 지금 화장실을 가고 싶다”고 말해 스펙터클한 집들이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실제 들어오자마자 화장실을 다녀온 정형돈은 “이런 말을 해도 되나”라며 “너 혼자 사는 거 확실해?”라고 오혁에게 물었다. 이어 “혼자 사는 데 왜 칫솔이 여러 개야”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오혁은 크게 당황하는 기색을 보이지 않고 언제나 그렇듯 느긋하게 대답을 하려고 했다. 하지만 정형돈은 “아니야, 아니야”라고 대답을 막아버리며 의혹을 증폭시켰다. 여기서 오혁 몰아가기는 끝나지 않았다. MC들은 주방을 수색하며 혼자 살지 않는다는 것을 입증하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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