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앱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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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데이식스가 즐거운 소통으로 입담을 뽐냈다.

19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ASC Live'에는 데이식스가 출연했다.

이날 데이식스는 이번 타이틀곡 '좋아합니다' 라이브 무대로 등장. 최근 북미 투어할 때 기억에 남은 일로 멘트만 했는데도 춤을 추고 공연을 즐기는 관객들에 놀랐다는 후기로 근황을 전했다.

생일을 맞은 데이식스 영케이는 글로벌 팬들의 생일 축하를 받았고 2018년 해외 공연으로 찾아뵐것을 약속했다.

이어 에이식스의 올해 활동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이들은 "처음 시작할 때는 힘들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1년동안 하다보니까 무대에 서면서도 우리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 거고, 하고 싶어하는 노래를 하는 거니까 너무 좋았다"며 1년 활동을 마치는 소감을 전했다.

정규 1집 '선라이즈'에 이어 정규 2집 '문라이즈'로 활동한 데이식스는 "이번 앨범에 7월부터 12월까지 발매했던 모든 곡들이 들어 있다"며 풍성한 음악을 자랑해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그리고 멤버들 개인에 대한 세계 각지 팬들의 질문 시간이 이어졌다. 결정을 잘 못하는 우유부단한 멤버로 성진을 꼽은 멤버들은 "성진이 결단력 있게 생겼는데 결정을 잘 못한다"며 상황을 재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성진은 "나름의 배려차원에서 그런 것"이라며 변명해 폭소케했다.

또한 "어렸을 때 받았던 기억에 남는 크리스마스 선물이 있다면 뭐냐"는 질문에 성진은 "제가 어릴 때 집이 잘 사는 형편이 아니었는데 부모님이 컴퓨터를 사주셔서 기억에 남는다"고 답했고, 한 멤버는 "유치원에서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았는데 그 이후에 선생님이 분장 떼는 모습을 보고 충격에 받았다"며 "그때부터 산타를 안 믿었다"고 말해 탄식과 웃음을 자아냈다.

이외에도 데이식스는 세 곡의 라이브와 글로벌 팬들과의 소통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더 활발한 활동을 할 2018년을 기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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