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박영규가 줄리안을 진짜 가족으로 받아들였다.

21일 방송된 TV조선 '너의 등짝에 스매싱'12회에서는 박영규가 사위인 왕대(줄리안 분)에게 투자를 제안하기 위한 이야기가 방송됐다. 왕대에게 다정하게 대하지 않았던 영규. 박슬혜(선우슬혜 분)는 그런 아버지의 모습에 실망감을 표하며 "친하게 지내면 혹시 치킨집에 투자할지도 모르는 것 아니냐"는 말을 했다.

그 후로 영규는 왕대에게 친근하게 굴었다. 영규는 왕대에게 함께 고스톱을 칠 것을 제안하기도 하고 찜질방에 가기도 했다. 왕대의 때를 밀어주며 친근감을 표한 것. 왕대는 그런 영규가 너무 좋았다.

곧이어 영규는 왕대에게 치킨집 투자 제안을 했다. 하지만 왕대는 그 말을 듣자 돈이 없다며 투자할 수 없다고 했다. 그 이야기를 들은 영규는 큰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고 "나를 가지고 논 것이냐"며 기분 상해했다.

영규가 왕대에게 잘해준 이유가 투자때문이었다는 것을 안 슬혜는 영규에게 "투자 못하는 건 미안하지만 투자하지 않아도 가족 아니냐. 왕대에게 잘해줬던 이유가 투자때문이었다는 것에 실망했다"고 말했다.

그 말은 들은 영규는 반성을 하게 됐고, 왕대를 진짜 가족으로 대하며 왕대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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