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동권 기자]'너의 등짝에 스매싱' 박영규, 사돈 눈칫밥에도 아버지 기일 지켜냈다.
19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일일극의 역습 '너의 등짝에 스매싱'10회 에서는 사돈 눈치 보는 박영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영규는 친구와 전화통화 중에 “싸가지”라며 사돈 박해미(박해미 분)의 흉을 보고 있었다.
때마침 출근 길이였던 박해미는 그 옆을 지나갔고, 박영규는 사돈 박해미가 자신이 한 욕을 들었을까? 노심초사하는 긴장된 모습을 보였다.
마음 졸이며 사돈 박해미의 눈치를 보던 박영규는 사과를 먹다가 “집에서 나가야 하나”라고 독백하다가 결국 사과가 목에 걸리게 되어 피치 못할 상황에 웃음을 자아냈다.
박현경(엄현경 분)은 아빠의 처량한 모습에 대신해서 사돈 박해미에게 아빠가 욕한 것을 들었는지 물었고, 박해미는 “그런 거 담아둘 만큼 한가하지 않다”고 말해 관대한 모습이 보여졌다.
또 박영규는 아버지의 기일 제사상 대신 박왕대(줄리안 분)의 친구 생일 파티상을 차리게 되는데, 파티상으로 아버지의 제사상을 만드는 조급한 모습 때문에 시청자에게 큰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한편, 권오중(권오중 분)과 장도연(장도연 분)의 첫 만남이 공개되었다. 장도연은 “하늘이 준 인연”이라며 자신의 운명적인 만남을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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