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국민 여동생' 아이유가 올해를 빛낸 가수 1위에 올랐다.
리서치 회사 한국갤럽이 지난 7월과 9월, 11월에 3차에 걸쳐 만 13~59세 남녀 4,200명을 대상으로 올 한 해 활동한 가수 중 가장 좋아하는 가수를 세 명을 물은 결과, 가수 아이유가 15.2%의 지지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2008년에 데뷔한 아이유는 앨범 발매 당시에는 관심을 받지 못했지만, 음악가들로부터 호평받았다. 이후 'Boo'와 '마쉬멜로우'로 깜찍한 매력을 어필했고, 세 번째 미니 음반 타이틀 곡인 '좋은 날'로 '3단 고음'의 저력을 과시하며지상파와 케이블 방송 음악 순위 프로그램에서 1위를 휩쓸었다.
최근에는 예능에도 고정 출연하면서 아이유 신드롬을 일으켜 먹는 것마다 화제되고, 입는 옷마다 유행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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