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선우재덕의 쌍둥이 아들 진, 찬이 안서현을 두고 흥미진진한 삼각관계를 그렸다.
19일 방송된 tvN ‘둥지탈출2’에서는 안나하우스에서 일을 돕는 아이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아이들은 따뜻하게 맞이해준 집주인 안나에게 “일을 돕고 싶다”고 나섰다. 이에 안나는 여러 가지 집안일을 맡겼고 아이들은 자진해서 분담하기로 했다. 양을 선택한 기대명과 사무엘은 예상과는 다르게 빈 우리를 치우는 일에 당황했다. 냄새에 괴로워하는 두 사람에게 할아버지는 응급처방으로 휴지를 건넸고 사무엘은 코에 휴지를 꽂으며 비주얼도 포기하는 모습을 보였다. 쌍둥이 선우찬, 선우진은 낙엽 쓸기를 이시헌과 안서현은 감자 깎기를 도왔다.
아이들은 두 팀으로 나눠져 자유여행을 즐기고 지정된 시간, 장소에 도착하는 특별 미션을 받았다. 이에 팀을 정하기 위해 아이들은 투표를 했고 기대명, 안서현, 선우진, 선우찬이 한 팀이 됐다. 이어 황성재, 사무엘, 이시헌이 같은 팀이 됐다.
안나하우스를 나와 두 팀은 각자 다른 여행계획을 짰다. 먼저 바르샤바로 떠난 황성재팀과 달리 기대명팀은 역이 있는 도시에서 하루를 묵고 바르샤바에서 합류하기로 했다. 선우진은 특히 안서현의 가방을 대신 들어주는 등 관심을 보였다. 숙소를 찾아가는 길, 무거운 가방에 힘들어하는 안서현을 보고 선우진은 뒤에서 가방을 들어주는 매너를 보였다. 이를 본 부모들은 첫사랑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고 선우재덕은 “박미선이 나를 따라다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바르샤바에 도착한 황성재팀은 폴란드어로 된 버스티켓 자판기를 사용하기 위해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사무엘은 폴란드의 여심까지 잡는 모습을 보였다. 버스에 올라탄 황성재는 지도를 켰고 버스를 잘못 탄 것을 알고 당황했다. 난감한 상황에서도 아이들은 화를 내지 않고 해결하는 모습을 보여 부모들을 감동시켰다.
크라쿠프에 남은 기대명팀은 한식당을 찾았다. 식당을 찾으면서 안서현에게 관심을 보이던 선우진은 식사를 하면서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고 이를 바라보는 선우찬은 삼각관계를 보였다. 식사를 마친 네 사람은 기대명의 가이드로 도시 구경을 했고 갑자기 다가오는 외국인들에 의해 당황했다. 쌍둥이 형제는 겁먹은 안서현을 보호했고 선우찬은 촬영중임을 밝히며 침착하게 대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아빠 선우재덕은 “의외로 찬이가 엉뚱하고 진이가 꼼꼼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바르샤바 구경을 하고 돌아온 황성재팀은 셋이 모여 부모님과 함께 여행하는 것을 떠올렸고 황성재는 “절대 안 오실 분이지만”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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