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김용만 외 3명이 비정상회담 4인과 일명 '진상모임'의 어머님들과 즐거운 여행을 했다.
19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비정상회담 팀과 함께하는 남해 여행이 그려졌다.
이날은 국내 패키지여행으로 김용만 외 3명은 낯선 풍경에 당황했다. 이어 기욤, 알베르토, 샘 오취리, 다니엘이 등장했고 한국 생활이 19년째라는 기욤에 안정환은 “그 정도면 나보다 더 오래 머문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용만 외 3명은 네 사람에게 서열이 어떻게 되냐 물었고 외국은 나이 상관없지 않냐는 물음에 비정상회담 팀은 “여긴 한국이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멤버들은 버스에서 일명 ‘진상모임’이라는 팀원들과 합류했다. 휴게소에 내린 멤버들은 버스 환승센터에 있는 수많은 버스에 당황했고 이내 음식물 반입이 안 되는 탓에 휴게소에서 산 빵들을 차 앞에서 먹는 모습을 보였다.
첫 일정은 점심식사로 보리굴비 정식이 차려졌다. 푸짐한 상차림에 만족스러운 식사를 하던 멤버들은 계속해서 리필을 요구했고 김용만은 “2kg 쪄가자”라고 말했다. 멤버들은 어머님들의 리드에 건배와 사진을 찍으며 “끌려가는 거 같다”고 말했고 김성주는 “아내 같은 사람이 14명이 있다”고 말해 폭소케했다.
이어 옛 정취가 남아있는 낙안읍성을 보며 멤버들은 국내 패키지의 매력을 느꼈다. 옥사 구경을 하던 알베르토는 “빡세네”라며 능숙한 한국어를 선보였다. 멤버들은 태형 체험에 나섰다. 막간 콩트에서 김용만은 “여심을 훔친 죄 밖에 없다”고 말했고 샘 오취리는 엉덩이를 내려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비정상회담 4인의 체험을 위해 가위바위보를 했고 기욤이 당첨됐다. 멤버들은 상여 체험도 함께했다.
다음으로 순천만습지에서 일몰을 보기 위해 팀원들은 전망대로 향했다. 갈대밭을 지나 나타난 오르막에 멤버들은 힘들어했고 김용만은 “집사람과 오려고 했는데 오면 뺨 맞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망대에 도착한 패키지 팀원들은 자연 경관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남도 한정식으로 저녁 식사를 하며 기욤은 산낙지도 거뜬히 먹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정형돈은 “기욤이 나보다 한식을 더 잘 먹는 거 같다”고 말했고 기욤은 “형이 특별히 못 먹는 거다”며 돌직구를 날렸다.
한편, JTBC ‘뭉쳐야 뜬다’는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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