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차승원과 이승기의 아슬아슬한 동거가 그려졌다.
23일 첫 방송된 tvN ‘화유기’에는 우마왕(차승원 분)과 손오공(이승기 분)의 아슬아슬한 동거가 그려졌다.
우마왕은 손오공을 오행산에서 풀려나게 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셈이 됐다. 이에 손오공을 자신의 집에서 머물게 하고 있었다. 그러나 하루가 멀다하고 사고를 쳐대는 손오공 탓에 신선이 되기를 앞두고 수행 중인 우마왕은 늘상 속을 끓여야했다.
이날도 집에 돌아오던 우마왕은 떡하니 2~3대의 차를 댈 수 있는 주차공간을 차지하고 서 있는 손오공의 차를 보고 분노에 들끓었다. 여기에 벗고 나갔다 온 옷가지를 떡하니 아무대나 던져놓은 태도까지 손오공과 우마왕은 극과 극인 생활패턴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손오공은 천하태평이었다. 손오공은 우마왕의 방송 댓글을 두고 이죽거렸고, 우마왕은 “내 일에는 신경 쓰지마라”라고 선을 그었다. 손오공은 본인이 곧 천계로 돌아갈 수도 있다며 “그럼 내가 우마왕도 좀 끌어줄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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