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혜랑 기자] 황정민이 10년 만의 연극 무대에 강한 열정을 드러냈다.
20일 오후 서울시 중구 밀레니엄 서울힐튼 아트리움에서 연극 ‘리차드 3세’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황정민은 “예전부터 하고자 마음을 먹었던 작품이다. 좋은 기회가 닿아서 시작하게 됐다. 기대반 걱정 반이라 어떻게 될 지 모르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황정민은 "관람객분들이 '영화 그만하고 연극만 했으면 좋겠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정말 잘 해내고 싶다"면서 강한 열정을 내비쳤다.
한편 ‘리차드 3세’는 오는 2018년 2월 6일부터 3월 4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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